제39회 상화시인상에 안희연 시인 선정
수상 시집 『당근밭 걷기』
제39회 상화시인상 수상자로 시인 안희연이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당근밭 걷기』(문학동네)다. 상화시인상은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의 시대정신과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 2022년부터 이상화기념사업회, 영남일보, 죽순문학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시가 후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4시, 영남일보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상금 2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 시집 『당근밭 걷기』
제39회 상화시인상 수상자로 시인 안희연이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당근밭 걷기』(문학동네)다. 상화시인상은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의 시대정신과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 2022년부터 이상화기념사업회, 영남일보, 죽순문학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시가 후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4시, 영남일보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상금 2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